오일 파스텔이란 크레용과 파스텔의 중간 정도 질감을 지닌 유성의 미술도구이고, 크레파스라고도 합니다.
크레용과 파스텔의 합성어로 '크레파스'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크레용의 장점: 색이 선명하고 광택이 있다.
파스텔의 장점: 부드러운 색감의 덧칠이 용이하다.
오일파스텔은 두 장점이 합쳐져 파스텔처럼 부드러운 색감을 내지만, 가루 원료를 굳혀 만든 일반 파스텔과 달리 가루가 날리지 않고, 광택이 있는 것이 특징이예요.
파스텔보다는 단단하지만 크레용보다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색의 구현이 가능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다만 햇빛에 약한 편이며, 힘을 주어 사용하면 부러지기 쉬워요.
주로 종이나 캔버스 위에 사용하며, 부드러운 느낌의 굵은 선 표현에 적합해요. 색을 덧칠하거나 섞어 칠할 수 있는데, 주로 밝은 색부터 먼저 칠해 나가면 되고요 유성이므로 물이 섞이지 않아 수채 기법 등과 혼용해 색다른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주변에서도 유튜브 알고리즘도 요즘 오일 파스텔이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오일 파스텔 그림을 취미로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오일파스텔 브랜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문교 아트메이트!
전문 아티스트를 위해 다양한 컬러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드럽게 발려서 초보자가 쓰기에도 적합해요.
최고급 안료를 사용하여 발색력이 뛰어나고요 내광성을 자랑하는 문교 아트메이트 소프트 오일파스텔 입니다.
종이, 만화용지, 린넨, 옷 등 다양한 소재에 착분이 우수하고 질감이 부드럽습니다.
세트구성은 12색, 24색, 36색, 48색 등의 다양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성과 휴대성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개별 낱색에 색상 번호와 이름이 표시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추후 리필에 용이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사용후기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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